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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도움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8시간을 완료 했습니다.

토요일이며 아침 이른 시간이라 선생님들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차량 지원과 식수를 제공하고, 점심 식사도 설렁탕으로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도 있지만 교육을 잘 마무리해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들께서 교육 후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 주셔서 한 컷 올립니다.

어르신의 서비스 제공에 수고해 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교육을 맡아주신 경인요양보호사교육원 양동기 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어른이도움센터는 항상 어르신께 행복감을 드리고 모심이 중심이 되며,

보호자의 어려움을 도와 만족감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며 배움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 홧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른이도움센터센터장안일규